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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마이 스튜디오 (5)
탱고추는말티즈
일산 스플렌디노 예복 촬영 후기 입니다. 저희는 비마이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스플렌디노에서는 베이지, 화이트, 블랙 예복을 대여했고 , 맞춤 예복 1벌을 가져 갔습니다.베이지 예복은 화사한 창문 씬에 잘 어울렸고, 그리너리한 배경에도 클래식하게 잘 어울렸습니다 .다음은 화이트 예복입니다. 비마이 스튜디오에는 화이트 예복이 깔끔하게 잘 어울립니다. 우아한 배경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예복의 정석은 블랙이죠.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플렌디노 예복은 샤프하면서 진중한 매력이 느껴집니다.다음은 맞춤 예복입니다. 어두운 톤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예랑이의 몸에 딱 맞아 키가 더 크고 어깨 각이 우아하게 떨어집니다. 무튼 모든 정장 핏이 잘어울리는 예랑이를 만나 참 행복합니다😄 일산 스플렌디노 ..
비마이 스튜디오 웨딩 촬영 플라워 씬 후기 입니다. 비마이 스튜디오에는 다양한 배경이 있는데 주로 화이트 톤 배경이 많습니다. 거기에 초록 풀과 꽃 사이에서 찍는 씬이 있는데요. 참 귀엽고 우아한 분위기가 납니다.조화지만 꽃 옆에서 찍으니 동화속 백설공주가 된 기분이에요 난쟁이 집에 몰래 놀러온 느낌이에요. 이씬에서는 허리를 살짝 피고 두손을 모으고 양쪽 무릎에 올리면 됩니다. 비마이 스튜디오에 메인 장소는 이 계단입니다. 여기에도 조화가 있어서 자칫 단순해보일 수 있는 장소에 화사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앉아서 찍기, 서서찍기, 마주보기 등 단순한 포즈인데도 청첩장에 넣기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왔어요. 특히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느낌이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비마이 스튜디오 웨딩촬영 노을씬 후기 입니다. 5층에 올라가면 노을씬 촬영 장소가 있는대요. 저는 이 노을씬이 저녁까지 기다려야 찍는 줄 알고 이모님 시간이 초과될까봐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이 노을씬들이 모두 필터였답니다. 비마이만의 특별 필터로 노을씬 느낌이 나게 해주는 거였어요. 이 사진은 아직 원본 사진으로 노을씬 필터가 살짝만 들어간거라고 해요. 이 노을씬의 완성본을 받고 싶으면 100일이나 기다려야됩니다. 그리고 노을 필터 완성형을 보고 싶으면 앨범으로 셀렉을 해야해요. 노을씬은 그냥 마주 서 있기만 해도 아름다워요. 마주볼때 예랑이의 어색한 손은 바지 주머니에 넣어주면 됩니다. 예랑이가 핏이 좋아서 어떤 예복을 입고 서있든 다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이 베일씬이 너무 아름다워서 좀더 ..
비마이 스튜디오 촬영 후기 입니다. 계란 후라이씬 과 단독 클로즈업 샷이에요. 풍성한 드레스를 쇼파 위에서 넓게 펼쳐 찍는 씬인데 상체는 갸름해보이고 주변은 꽃 드레스가 화사하게 펼쳐져서 공주가 된 기분이 드는 포즈에요.머리가 좀더 길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드는 사진이에요. 그래도 작가님이 잘 찍어주셔서 아름다운 사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둘이 소파에 앉아서 촬영하는 사진이에요. 마주 앉아 서로를 보고 환하게 웃으면 됩니다. 허리를 살짝 숙이고 한쪽 손은 예랑이 뒤에 넣으면 됩니다. 예랑이의 어색한 손은 깍지를 끼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었습니다.드레스가 전체적으로 잘 보이는 장면이에요. 손을 바짝 가슴으로 당겨서 찍어야 하기 때문에 팔뚝 살이 걱정 되기도 했답니다. 예랑이는 저를 쳐다보고..
블랑해리에서 촬영드레스를 픽업하고 이모님과 함께 스튜디오로 이동했어요. 먼저 풍성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촬영했는데 메인 드레스라서 화사하고 웨딩 드레스 느낌이 낭낭했습니다. 잔꽃이 폼폼이 처럼 붙어 있어 귀여운 느낌이 물씬 드는 드레스였습니다. 자연광이 은은한 인물중심 스튜디오에서 참 잘 어울리는 드레스였습니다.😘 드레스를 펼쳐서 찍으니 더 귀엽고 우아한 느낌이 나더라구요.😆블랑해리 풍성드레스 (변형) 드레스 입니다. 어깨 부분을 볼레로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어 골랐는데요. 생각보다 사진에서 매력적으로 나오지 않아 슬림 머메이드를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다양한 사진이 나올줄알았는데 저한테는 잘 어울리지 않았아요.블랑해리 유색드레스입니다. 이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이 제일 예뻤어요. 추..